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1943년 >방랑자 시몬: Heinrich, Your Reign of Terror Must End. (하인리히, 그대의 공포군림은 끝나야 한다.) >하인리히 1세: You Fool! You Know As Well As I That I Cannot Be Destroyed! (어리석은 것! 나는 물론이고 네놈도 알다시피 난 절대 죽지 않는다!) >그리고 시몬에 맞서는 하인리히 1세. 하지만 둘 다 밀려난다. 시몬은 봉인 도장을 새기고 하인리히 1세는 시몬을 끝장내려 하지만... >방랑자 시몬: A Prison Then... (그럼 감옥으로...) >그 순간 하늘에서 빛이 나와 하인리히 1세를 속박하고 시몬은 하인리히 1세를 지하로 봉인한다. >방랑자 시몬: May The Fates Hold Off The Coming of The Storm. (앞으로 닥쳐올 푹풍을 운명이 늦춰 주기를.) >시몬은 붕괴되는 유적을 뒤로 하고 떠난다. 그로부터 천 년이 흐른 1943년... >제국군 지휘관: Return to Castle Wolfenstein immediately, Notify Herr Himmler... We've Found Him. (즉시 울펜슈타인 성으로 복귀해서 힘러 각하께 보고해라... 그를 찾았다고.) >- 인트로 영상에서 [[울펜슈타인 3D]]와 운명의 창으로부터 9년만의 속편. 그레이 매터 인터렉티브가 싱글플레이 파트를, 너브 소프트웨어가 멀티플레이를 개발하였다. 스토리는 주인공 미군인 [[B.J. 블라즈코윅즈]]와 동료 1명이 작전 수행 중 붙잡혀서 울펜슈타인 성에 갇히게 된다. 참고로 PC판과 달리 엑스박스 판에는 붙잡히는 과정을 그린 프리퀄 미션이 있다. PC판은 붙잡힌 후 감옥에서 탈출하는 미션이 첫번째 미션이다. 전체적인 줄거리는, 주인공이 성에 갇히면서 동료는 전기 고문 중 사망. 간신히 탈출해서 나왔더니... '''유적 조사대 추격, V2 로켓 발사 저지, 신무기 개발 노트 입수, [[나치 독일]]이 개발한 생체병기 슈퍼 솔져 제압''' 등 온갖 자질구레하면서 위험한 임무를 다 맡게 되고 마지막으로는 1천년 전에 봉인되었다가 나치에 의해 부활하게 된 [[신성 로마 제국]] 황제 [[하인리히 1세(울펜슈타인 시리즈)|하인리히 1세]]를 처단하기 위해 결국 울펜슈타인 성에 되돌아간다는 내용이다. 그래서 게임의 제목이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부활을 의미하는 동시에 게임상 스토리에서 블라즈코윅즈가 자신이 갇혔던 성으로 다시 돌아가는 여정을 뜻하게 된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